완성차 5사, 추석 앞두고 무상점검…17일부터 시작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09.08 10:17  수정 2026.09.08 10:22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엔진·타이어·브레이크·오일류 등

현대차·기아는 사전 쿠폰 필요

제작사별 3~5일간 운영

위 이미지는 AI로 생성됨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현대차·기아 등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무상점검에 나선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추석 연휴 기간 장거리 운행 등에 대비해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함께 ‘추석 연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차와 기아, 한국GM,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 등 국내 완성차 5사가 참여한다. 제작사별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3~5일간 전국 직영·협력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전국 1203개 블루핸즈, 기아는 750개 오토큐에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무상점검을 진행한다.


현대차·기아 고객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전에 무상점검 쿠폰을 내려받아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국GM도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개 정비 기술센터와 372개 협력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KG모빌리티는 같은 기간 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56개 협력서비스센터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23일은 서비스센터별 운영시간이 달라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르노코리아는 5개사 가운데 가장 이른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평일 5일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54개 협력서비스센터가 참여한다.


점검 항목은 엔진과 공조장치 상태를 비롯해 타이어 공기압·마모 상태, 브레이크·패드 마모도, 냉각수와 각종 오일류, 와이퍼, 퓨즈 등이다.


완성차 5사는 연휴 기간 긴급출동반도 상시 운영한다. 운행 중 차량 고장이나 교통사고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가까운 정비소와 연계해 신속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