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제네시스, 추석 전 3일간 무상점검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6.09.08 09:32  수정 2026.09.0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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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일 전국 서비스 거점서 장거리 운행 전 차량 점검

오일·타이어·배터리·브레이크 등 주요 항목 무상 검사

현대차·기아 양재 사옥.ⓒ현대차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돕기 위해 차량 무상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오일류와 타이어, 배터리, 브레이크 등 차량 주요 항목을 점검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무상점검은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과 기능을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귀성·귀경길에 오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브레이크 오일 등 오일류 ▲냉각수 ▲배터리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공조장치 ▲등화장치 ▲브레이크 패드 ▲워셔액 등 차량 운행과 안전에 직결되는 주요 항목이다.


현대차와 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1203개 블루핸즈(직영 하이테크센터 제외), 기아 고객은 전국 750개 오토큐(직영 서비스센터 제외)를 방문하면 된다. 무상점검을 받기 위해서는 각 사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발급받은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해야 한다.


쿠폰은 9일부터 11일까지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현대차 고객은 ‘마이현대(myHyundai)’ 또는 ‘현대인증중고차(HyundaiCertified)’, 기아 고객은 ‘기아(Kia)’, 제네시스 고객은 ‘마이제네시스(MYGENESIS)’ 앱을 통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차량 점검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무상점검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각 사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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