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전기안전대상 개최…유공자 49점 포상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입력 2026.09.08 10:30  수정 2026.09.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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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탑산업훈장 1명·산업포장 2명 등 정부포상 14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일 전북 전주시 더메이호텔에서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재해 예방과 전기안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과 장관 표창 49점이 수여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일 전북 전주시 더메이호텔에서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개최했다.


하영복 에디슨전기 대표는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노정규 현대로오텍 대표와 김성주 한국전기안전공사 기술이사는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올해 포상은 은탑산업훈장 1명과 산업포장 2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표창 6명 등 정부포상 14점과 기후부 장관 표창 35점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와 연계해 진행됐다. 컨퍼런스에서는 재생에너지·이차전지 검사기술 세미나와 사고조사 세미나 등 8개 행사가 이어진다.


전기안전대상에는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등 각계 인사와 전기산업계 종사자 2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차관은 전기안전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본적인 안전망이라며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전기안전 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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