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내달 6일 물에너지 활용 RE100 행사 개최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입력 2026.09.07 14:09  수정 2026.09.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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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력·조력·수상태양광 활용…PPA 신규 입찰 안내

한국수자원공사는 다음 달 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WE100+ Insight Day’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소수력과 조력, 수상태양광 등 물에너지를 활용해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한다.


수자원공사는 다음 달 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WE100+ Insight Day’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WE100+’는 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청정 물에너지로 기업의 RE100 달성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슬로건이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것을 뜻한다.


수자원공사는 소수력·조력·수상태양광 등 수자원 인프라와 직접전력거래(PPA)를 연계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재생에너지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행사에서는 국가 에너지 정책과 물에너지의 역할, 글로벌 RE100 동향과 산업계 이행 사례 등을 다룬다. 직접전력거래 제도와 신규 입찰 설명도 이어진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달성한 글로벌 RE100 성과도 공유할 계획이다. 행사 사전등록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사전등록자에게 현장 좌석을 우선 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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