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관련 기능 인공지능융합본부로 통합
AI정부사업팀·에이전틱AI혁신팀 신설
데이터활용기술팀에 피지컬 AI 기능 부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조직 개편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국가 인공지능(AI) 정책의 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7일 조직을 개편했다. 조직은 기존 2실7본부5단46팀에서 2실8본부4단48팀으로 바뀌었다.
NIA는 클라우드·이중화·재해복구(DR) 구축을 맡아온 인공지능정부기반지원단을 인공지능정부기반본부로 격상했다. 인공지능정부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인공지능정부본부에는 AI정부사업팀을 신설했다. 공공부문의 AI 서비스 도입과 관련 국정과제 수립·추진을 지원한다. 인공지능혁신지원단은 인공지능융합본부 소속으로 통합·개편했다.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업무를 한 곳에 모아 국가 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지능기술인프라본부 산하에는 에이전틱AI혁신팀을 새로 뒀다. 국민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 생태계 조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부가 추진하는 AI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응할 조직 기반도 마련했다. 피지컬 AI의 핵심 기반인 고품질 데이터 확보와 활용을 돕기 위해 데이터활용기술팀에 피지컬 AI 데이터 관련 기능을 부여했다.
NIA는 정부 정책 추진 상황에 맞춰 관련 지원체계를 계속 강화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정부 운영부터 AX 확산, 차세대 AI 기술·인프라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김형철 NIA 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인공지능정부와 AX를 비롯한 국가 AI 핵심 정책을 더욱 속도감 있게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NIA가 축적해 온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의 AI 정책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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