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분사기업·사내벤처 사업화 속도…7개 팀 참여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입력 2026.09.04 15:05  수정 2026.09.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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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정책·기술부터 창업·글로벌 진출 노하우 공유

한국동서발전은 3일부터 이틀간 대전 한국생산성본부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에서 분사창업기업 3개사와 사내벤처 2개 팀 등을 포함한 총 7개 팀·기업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분사창업기업과 사내벤처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동서발전은 3일부터 이틀간 대전 한국생산성본부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에서 분사창업기업 3개사와 사내벤처 2개 팀 등을 포함한 총 7개 팀·기업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재생에너지 정책·전략과 유지보수(O&M)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사업화 과정의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사내벤처 성공 사례로는 포엔의 분사 이후 성장 경험이 공유됐다. 창업진흥원은 예비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정부 지원사업과 선정 노하우 설명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강연과 상담을 토대로 사업모형을 점검한 뒤 사업화와 매출 창출을 위한 실행 과제를 도출해 발표했다. 동서발전은 정기적인 이행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장재혁 동서발전 조달협력처장은 “분사창업기업과 사내벤처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실질적인 사업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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