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00여개 매장서 신메뉴 홍보
키오스크·디지털 매체 활용 확대
국산 우유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식 모습. ⓒ우유자조금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매머드커피가 국산우유를 활용한 라떼 신메뉴를 이달 중순 선보인다. 전국 매머드커피 매장 1000여곳을 활용해 국산우유 소비 확대에도 나선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매머드커피 본사에서 매머드커피와 국산우유 소비 촉진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매머드커피 매장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국산우유의 신선함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국산우유를 활용한 라떼 신메뉴를 개발해 이달 중순 출시할 예정이다. 신메뉴 출시와 연계한 홍보와 판촉 행사도 추진한다.
전국 매머드커피 매장 1000여곳에는 신메뉴 홍보 포스터를 배포한다. 키오스크와 디지털 사이니지(DID) 등 매장 내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국산우유 관련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장은 “매머드커피와 함께 국산우유 소비 확대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게 돼 뜻깊다”며 “소비자들이 카페에서 국산우유의 신선함과 우수한 품질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