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장 참여 릴레이 캠페인
개인정보 최소 처리·보안수칙 준수 강조
기관장 피켓 홍보사진. ⓒ농기평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개인정보보호 주간을 맞아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개인정보보호 실천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기관장이 개인정보보호 실천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기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기관을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기관 구성원과 국민의 일상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기평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개인정보는 최소한으로, 보안수칙은 철저하게, 유출사고는 예방”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관련 해시태그를 활용해 업무상 필요한 범위에서 개인정보를 최소한으로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점도 알렸다.
챌린지는 한국전력거래소를 시작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전KDN, 농기평, 한국농어촌공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전MCS, 한전KPS 등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농기평도 다음 기관을 지목해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농기평은 개인정보보호 주간을 계기로 관련 교육과 홍보, 실천 활동을 추진하고 기관 구성원의 개인정보보호 인식과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홍재 농기평 원장은 “개인정보보호는 특정 담당자만의 업무가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함께 실천해야 하는 중요한 책임”이라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는 문화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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