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모임 열고 플로깅
자원순환의 날 기후행동 캠페인
‘지구를 위한 동네모임’캠페인 홍보 배너. ⓒ한국환경보전원
지역 기반 커뮤니티를 활용해 이웃과 함께 일상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캠페인이 열린다.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함께 1일부터 15일까지 ‘지구를 위한 동네모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당근의 동네모임 기능을 통해 생활 속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참여 희망자는 러닝, 등산, 친목 등 분야와 상관없이 당근 앱 내 동네모임에서 ‘#지구를위한동네모임’ 해시태그를 넣어 일정을 개설하면 된다.
이후 모임원들과 함께 플로깅·줍깅·클린하이킹, 물물교환 및 물건 나눔, 다회용품 사용 등 자원순환 활동을 펼치고 후기를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활동 사진을 첨부하거나 모임원 전원이 후기를 남기면 우수 모임 선정 과정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후기 작성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친환경 장바구니를 제공한다. 참여 모임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개 팀 참가자 전원에게는 1인당 1만원 상당 당근포인트를 지급한다.
활동 충실도와 진정성, 팀 참여도 등을 평가해 우수 모임 3개 팀을 선정해 ‘지구가 반했상’ 100만원, ‘동네가 훈훈했상’ 50만원, ‘시작이 좋았상’ 30만원 상당 당근포인트를 각각 수여한다.
세부 참여 방법은 기후행동 실천포털 공지사항과 당근 앱 모임 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와 우수 모임은 추첨과 심사를 거쳐 22일 당근 앱을 통해 발표된다.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은 “기후행동은 올바른 분리배출과 나눔, 다회용품 사용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출발한다”며 “이웃과 함께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풀뿌리 기후행동 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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