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 8주년, 팬들과 마주 앉았다…첫 개발진 오프라인 소통

박상준 기자 (psj96@dailian.co.kr)

입력 2026.09.01 16:43  수정 2026.09.0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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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160명 초청 '영속의 계승제' 개최…탁광진 PD·허대균 DD 참석

'혼돈의 부름' 함께 플레이…신촌 컬래버 카페는 9월 30일까지 운영

에픽세븐 개발진이 29일 현대백화점에서 팬들과 대담을 나누고 있다.ⓒ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가 '에픽세븐' 서비스 8주년을 맞아 이용자 160명과 오프라인에서 만났다. 탁광진 PD와 허대균 DD(Development Director)가 처음으로 이용자들과 오프라인에서 직접 소통하고 신규 콘텐츠를 함께 체험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9일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U-PLEX 12층 '일러스타 스테이지'에서 8주년 이용자 축제 '영속의 계승제'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사전 초청된 이용자 160명이 참석했다. 에픽세븐 개발을 총괄하는 탁광진 PD와 허대균 DD를 비롯해 'E7WC(에픽세븐 월드아레나 챔피언십)' 이동진 캐스터, 게임 캐릭터 '리제트'를 연기한 차영희 성우, 코스프레 모델 등이 자리했다. 전체 프로그램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에게 생중계됐다.


첫 프로그램은 차영희 성우와 함께한 '에픽세븐 도전! 골든벨'이었다. 이용자들이 게임과 관련된 50개 문제를 풀어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꾸렸다.


개발진 밋업에서는 탁광진 PD와 허대균 DD가 이용자 질문에 직접 답했다. 이어 신규 콘텐츠 '혼돈의 부름'을 이용자와 함께 플레이하고 장비 강화 대결에도 참여했다. 현장에는 에픽세븐 크리에이터 6팀이 직접 만든 굿즈를 판매하는 창작 마켓과 리듬게임 '리듬서퍼' 체험 공간도 들어섰다.


8주년 행사는 일회성 밋업에 그치지 않고 컬래버레이션 카페로 이어진다. 신촌 현대백화점 U-PLEX 지하 2층 'SMG 카페'에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에픽세븐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활용한 식음료와 굿즈를 판매한다.


카페 메뉴도 게임 업데이트 일정에 맞춰 나뉜다. 9월 16일까지는 신규 외전 에피소드 '실낙원'을 테마로 한 음료·핫도그·케이크를, 17일부터 30일까지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컬래버레이션을 소재로 한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메뉴와 MD 구매 등을 통해 스탬프를 모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추첨 이벤트도 운영한다. 경품에는 한정판 '유피네 피규어'와 '신월의 루나 피규어'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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