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진행된 찾아가는 바른먹거리 교육 모습.ⓒ수원특례시 제공
수원특례시는 유치원, 특수·대안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바른먹거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학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원시 학교급식센터 강사단은 10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교육을 신청한 학교와 유치원에 찾아가 ‘나의 간식 신호등’(유치원생·저학년), ‘나의 간식 속 당은 얼마나!’(고학년)를 주제로 이론·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달콤한 간식의 비밀 ▲신호등 간식 구분하기 ▲건강한 바른 먹거리 ▲영양 정보를 보면 당이 보여요! 등이다. ‘우유 저금통 만들기’ 체험활동도 있다.
참여를 원하는 유치원, 특수·대안학교는 시가 발신한 공문을 참조하거나 수원시학교급식지원센터 카페(cafe.naver.com/suwonschoolfood)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전자우편(ohdif0707@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한국전력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들이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수원특례시 제공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전기시설 합동 점검
시는 26일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장안구 영화동의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기 시설 합동 표본 점검을 실시했다.
폭염 장기화와 전기 사용량 증가에 따른 정전·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점검으로, 대상은 1978년 사용승인을 받아 48년이 경과한 24세대 규모의 연립주택이다.
시 지역건축안전센터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세대 내 차단기 ▲전기 인입선 ▲공용부 분전반 등 전기 시설의 노후·불량 여부를 점검했다.
한전은 전주에서 건물로 전기가 공급되는 구간을,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각 세대와 공용부 전기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시는 이번 표본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점검 대상을 정할 계획이다. 9월에는 건축안전자문단에 전기 분야 전문가를 추가 위촉하고, 40년 이상 지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부터 점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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