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서 담배 피우려던 외국인에 최시원이 다가가 한 말은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8.22 11:05  수정 2026.08.22 11:06

경복궁을 둘러보던 최시원이 궁궐 인근에서 담배를 피우려던 외국인 관광객을 직접 제지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 최시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비 내리는 고궁 투어, 경복궁(feat. 양인억 선생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최시원 유튜브 영상 갈무리

영상 속 최시원은 경복궁 궁궐 지킴이 자원봉사 해설사 양인억과 함께 궁궐 곳곳을 둘러보며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두 사람이 서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궁궐 인근에서 흡연하려는 외국인 관광객이 눈에 들어왔다. 최시원은 곧바로 관광객에게 다가가 "익스큐즈 미, 플리즈"라고 말하며 담배를 피우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관광객은 최시원의 의사를 알아듣고 즉시 담배를 내렸다. 최시원은 "땡큐"라고 인사한 뒤 별다른 충돌 없이 상황을 마무리했다.


최시원은 최근 사회·정치적 현안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지난 7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는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우리나라의 미래를 고민하며 제가 오랫동안 생각해온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다"며 다른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고 배우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다음 세대가 살아갈 나라의 모습에 대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민하고 있다"며 "팬들과도 관련된 생각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최시원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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