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식]'우리동네 합창축제' 개최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8.21 17:39  수정 2026.08.21 17:39

'2026 우리동네 합창축제' 포스터.ⓒ과천시 제공

과천시는 ‘과천시립여성합창단’과 관내 지역 내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들과 함께 노래하는 '우리동네 합창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시가 주최하고 과천문화재단과 과천시립예술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과천시립여성합창단 특별기획연주회로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는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을 비롯해 어울림남성합창단, 과천다문화패밀리싱어즈, 과천시청공무원합창단, 과천이룸패밀리합창단, 합창단 과천음악이있는마을, 과천청춘시니어합창단 총 7개 단체, 약 200명이 참여한다.


공연에서는 '영원한 친구', '여행을 떠나요', '해뜰날' 등 친숙한 곡과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을 선보인다. 공연의 마지막은 모든 출연진이 함께하는 연합 합창으로 꾸며지며, '과천찬가'와 '아름다운 나라'를 함께 부르며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과천 청년 멘토링 멘티 모집 안내 포스터.ⓒ과천시 제공

'2026년 하반기 과천시 청소년 멘토링 사업' 멘티 모집


시는 청년들이 진로와 관심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하반기 과천시 청년 멘토링 사업’의 멘티를 31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멘토링 사업은 각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을 연결해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 취업과 창업 준비 등에 필요한 조언과 경험을 나누는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자동차 연구개발, 반도체 업계 채용, 게임 디자인 개발, 외국계 기업 경영 지원, 비영리재단 기획, 심리상담, 전문보증기관 자산운용, 공공기관 창업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1명의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멘토링은 1대1 또는 1대다 방식으로 매칭해 월 1회, 1시간 이상 대면으로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본 3회로 운영되며 멘토와 멘티가 모두 희망할 경우, 2회를 추가해 최대 5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전자우편(yis20217@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교육청소년과 청년정책팀(02-2150-392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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