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해외공연 지원사업 선정…아시아 음악 시장 내 입지 확장
밴드 몽돌(MONGDOLL)이 인도에 이어 인도네시아로 활동 무대를 넓히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엠와이뮤직
몽돌은 오는 8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몽돌 / 인도네시아투어’(Mongdoll / Indonesia Tour)를 개최한다. 23일에는 엠 블록 라이브 하우스(M Block Live House)에서 열리는 ‘자카르타 비트 소사이어티 2026’(Jakarta Beat Society 2026) 무대에 오르며, 24일에는 드행 하우스(Deheng House)에서 단독 공연인 ‘케이웨이브: 몽돌 라이브’(K-WAVE: MONGDOLL LIVE)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몽돌은 지난해 7월 인도 록 밴드 트랜스이펙트(Trance Effect)와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파이팅’(Fighting) 발매를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 인도 대형 축제인 ‘혼빌 페스티벌’(Hornbill Festival)에 헤드라이너로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해외 교류를 이어왔다.
몽돌 측 관계자는 “몽돌은 지난해 인도 아티스트와의 협업과 현지 페스티벌 출연을 통해 해외 활동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자카르타 투어 역시 단순한 일회성 공연이 아니라 현지 관객 및 음악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인도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몽돌의 음악을 알리고 활동 영역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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