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광복절 경축식 개최…‘선열 희생 되새기고 화합 다짐’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8.15 18:17  수정 2026.08.15 19:05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광복회원·보훈단체·시민 등 1천200여 명 참석

이민근 시장 “국가유공자 존경받는 섬김의 보훈 실천”

1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안산시제공

안산시는 1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광복회원과 보훈단체, 시민·학생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국학기공협회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유공자 후손 및 광복회원 표창, 기념사와 경축사, 축하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문해진 광복회 안산시지회장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선열들이 되찾고자 했던 나라의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며 “연대와 포용, 문화의 힘으로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독립의 뜻을 굽히지 않았던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세심한 보훈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대와 지역, 이념을 넘어 화합과 통합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한 대한민국과 더 단단한 안산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기고'를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