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상반기 매출 3조 돌파…"하반기 북미 시장 확대"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8.14 19:05  수정 2026.08.14 19:05

ⓒ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처음으로 3조원을 넘어섰다.


올리브영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3조33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2분기 매출은 1조797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늘었다. 반면 순이익은 1352억원으로 6.1% 감소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K관광 활성화에 맞춰 글로벌 특화 매장을 선보이고, 온라인 콘텐츠를 고도화해 온오프라인 채널이 고루 성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하반기에는 북미 중심으로 사업을 강화하며 K뷰티가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글로벌에 뿌리내리도록 전문 리테일러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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