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36억원 규모 금융사고…"외부인 대출 사기"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6.08.13 08:30  수정 2026.08.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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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에서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금융사고가 발생했다.ⓒ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금융사고 금액은 35억7790만원으로, 손실 예상금액은 미정이다.


이 사고는 지난 2023년 9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발생했으며, 영업점에서 사고를 발견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부동산 시행사와 허위 분양자 등이 공모해 대출 사기를 했다"며 "수사기관이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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