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부터 갯벌 걷기·보물찾기 등 가족 프로그램 운영
서해안 노을과 어우러진 여름 관광 콘텐츠로 기대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선셋 콘서트' 디지털 홍보자료.ⓒ안산시제공
안산시는 오는 22일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상설공연장에서 ‘2026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선셋 콘서트’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단원구 대부황금로 1485-1 일원에서 진행되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된다.
대부도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서해안 노을과 어우러진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며 감성 발라더 전상근을 비롯해 라틴팩토리, 하멜리, 인터내셔널 영드림즈, 쑝챌·최혜승 등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비눗방울·풍선 공연과 갯벌 걷기, 보물찾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사전 행사가 열린다.
현장에는 바람개비 만들기, 바다유리 엽서 만들기, 바다추억 유리병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14가지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의 노을빛 아래에서 무더위를 잊게 할 음악 공연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해질녘의 낭만과 여유를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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