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양산근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8월 4일 개장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7.31 12:13  수정 2026.07.31 12:14

양산근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전경.ⓒ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양산근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조성해 오는 8월 4일 개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양산근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물놀이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북부권의 이용 여건 개선 및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생활권 내 여간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물놀이장에는 수심 30㎝의 물놀이 공간과 워터터널, 워터스프레이 등이 마련됐다. 간이 샤워실과 화장실, 휴게 쉼터 등의 편의시설도 갖췄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8월 4일부터 14일까지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하며, 15일부터 23일까지는 주말에 문을 연다. 광복절 대체공휴일인 17일에도 운영한다.


시는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물놀이장 용수를 매일 교체할 예정이다. 또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시설물 점검을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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