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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지난해 인수한 일본 광고대행사 ADK의 실적 하락에 대해 "광고 사업 부문의 부진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크래프톤은 29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ADK의 애니메이션 사업의 성적은 좋지만 광고 매출에 타격이 있어서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동발 안보 위기 등 글로벌 리스크로 인해 광고주들의 광고 집행 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ADK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서도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시너지를 내기 위해 콜라보 등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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