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고양시 안전관리 우수 관리현장’ 선정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7.29 13:58  수정 2026.07.29 13:58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현장 성과 인정

산업재해예방 유공 정부포상 영예도

이세형 반도건설 현장소장이 지난 6일 산업안전보건의 달 대통령표창을 받고 있다. ⓒ반도건설

반도건설은 경기 고양시에 조성하는 ‘고양 장한 카이브 유보라’가 고양시 안전관리 우수 관리현장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반도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를 첫 적용한 고양 장항 현장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6개동 1694가구 아파트와 상업시설(지하 1층~지상 2층) 등 대규모 단지로 조성 중이다.


고양특례시가 올해부터 운영 중인 ‘안전관리 우수 건설현장’ 제도는 현장 안전관리 수준 전반을 평가해 우수 현장을 선정한다.


현장 실사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되며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과 실제 이행 여부, 현장 안전관리 실태 및 위험요인 관리 수준 등 현장 안전 관련 항목을 평가한다.


고양특례시는 안전관리 우수 현장을 선정한 뒤 우수 현장 인증 명패를 수여한다. 또 우수사례 홍보와 타 현장 모범사례로 공유해 행정 구역 내 안전 건전성 제고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 장한 카이브 유보라’ 공사 현장을 담당하는 이세형 소장은 지난 6일 고용노동부 주관하에 개최한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중견 건설사 최초로 산재예방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산업재해예방 유공 정부포상은 고용노동부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및 포상하는 정부 최고 권위의 안전 분야 포상으로 사업주부터 근로자, 안전보건 관계자, 명예산업안전감독관 등 안전관련 직무자를 대상으로 선정·수여한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현장 안전 체계가 작동하고 지금의 안전현장 조성에 함께 해준 협력사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안전현장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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