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2026 빛가람 AI·ICT 경진대회' 개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7.27 16:44  수정 2026.07.27 16:44

10월 11일까지 작품 공모

한전KDN '2026 빛가람 AI·ICT 경진대회' 포스터.ⓒ한전KDN

한전KDN은 산·학 연계 ESG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에너지ICT 맞춤형 인재 발굴을 위해 '제12회 2026 빛가람 AI·ICT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회까지 '빛가람 에너지밸리 SW 작품 경진대회'로 개최돼 온 대회의 명칭을 '빛가람 AI·ICT 경진대회'로 변경해 진행되는 것이다.


한전KDN은 그동안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출품작을 통해 젊은 청년 인재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들어왔다. 올해는 대회의 교육적 가치 제고와 참가 청년들을 이끌어준 지도자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지도자상'을 신설할 예정이다.


경진대회는 전남광주·전북 소재 대학·대학원 재(휴)학생 대상의 대학부와 전국 마이스터고·과학고 재학생 대상의 고등부로 나눠 진행되고 2인에서 5인 이내의 팀 단위로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제12회 2026 빛가람 AI·ICT 경진대회'의 참가 신청과 작품 접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한전KDN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과 관련 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0월 중 예선 심사를 거쳐 대학·고등부별 각 8개 팀의 본선 진출작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작은 최종 심사일인 11월 11일 한전KDN 본사 1층 로비에 전시되며 프로그램의 독창성, 기술성, 완성도, 전달력,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우수작을 선발·시상한다.


한전KDN 관계자는 "지난 경진대회를 통해 많은 청년들의 생각들이 작품으로 탄생하고 실제 사업화되면서 행사의 의미와 역할이 커져가고 있다"며 "새롭게 명칭을 바꾼 경진대회가 산·학 협력을 통한 미래 ICT 산업을 선도할 주역들을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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