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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이 국내 해상풍력 입찰 확대에 따라 해상풍력설치선(WTIV) 등 관련 사업 기회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오션은 27일 컨퍼런스콜에서 “국내 해상풍력 시장은 지난 6월 발표된 정부의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로드맵을 기반으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정부는 2035년까지 약 55GW 규모의 해상풍력 입찰을 추진할 계획이며 공급망 구축과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WTIV 용선과 운영·유지보수(O&M)를 포함한 관련 사업 기회도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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