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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이 에너지 안보 강화와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망 다변화에 따라 LNG 운반선의 중장기 발주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오션은 27일 컨퍼런스콜에서 “LNGC는 에너지 안보 강화와 공급망 다변화, LNG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중장기 신조 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미국산 LNG 등 대체 공급원 비중이 확대될 경우 운송 거리가 증가해 톤마일 확대가 수요를 지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구형 스팀터빈 LNG선의 폐선이 진행되면서 노후 선박 교체 수요도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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