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7.27 11:42 수정 2026.07.27 11:42법무보호위원회와 230인분 전달
최원용 시장 “촘촘한 지원 이어갈 것”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평택시제공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평택시가 민간 봉사단체와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
평택시는 최원용 시장이 지난 25일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남부지부 평택시위원회가 주관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 지역 내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원유태 회장을 비롯한 위원 30여 명은 삼계탕과 김치 230인분을 준비했으며, 최 시장도 포장과 배부 작업에 함께했다.
준비된 음식은 평택시북부노인복지관과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최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나눔에 동참해준 봉사자들께 감사하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위원회는 삼계탕 나눔을 비롯해 명절 위문,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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