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투명성·기업계속성 등 자문 컨설팅
10개사 내외 선정…지방소재 기업 우대
오는 31일까지 신청 접수…내달 7일 선정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코넥스 기업 대상으로 맞춤형 자문 컨설팅을 실시한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이전상장에 관심이 있는 코넥스 기업 대상으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
거래소는 24일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코넥스 기업의 신청을 받아 경영투명성·기업계속성 등 1:1 맞춤형 자문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컨설팅은 2022년 처음으로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총 31개사가 자문을 받았고, 이 중 8개사가 코스닥 이전상장에 성공했다.
이번에는 10개사 내외를 선정해 실사·컨설팅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신청 기업이 많을 경우 ▲코스닥 상장요건 충족 여부 ▲이전상장 예상 시기 등을 종합 고려해 컨설팅 효과가 큰 회사부터 선정하되, 올해부터는 지방소재 기업을 우대하기로 했다.
컨설팅 대상 법인의 지정 자문인이 ‘사전 체크리스트’를 제출하면 거래소 담당자가 이를 점검해 주요 이슈를 파악하고, 질의응답 방식의 자문을 통해 미비점에 대한 피드백과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컨설팅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컨설팅 신청서를 작성해 거래소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 법인은 다음달 7일 선정·통보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코스닥 상장심사 기조와 기업공개(IPO) 동향에 대한 각종 정보를 함께 제공해 이전상장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