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민이 방송에서 연예인급 외모를 자랑하는 첫째 아들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됐던 어린 시절 모습도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정민은 첫째 아들에 대해 "인물이 괜찮다고 많이 얘기해주신다"며 "아무래도 저를 닮아서 비주얼은 타고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김정민 아들 사진을 본 MC 김구라는 "김정민과 똑같이 생겼다"며 감탄했다.
ⓒKBS·MBC 방송화면 갈무리
김정민 아들들은 14년 전인 지난 2012년 KBS '여유만만'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당시 김정민은 아내 루미코와 함께 자신을 쏙 빼닮은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첫째 아들은 짙은 쌍꺼풀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김정민 판박이'라는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김정민은 현재 첫째 아들의 키가 186cm라며 "연예인 아이들 나오는 연애 프로그램에서도 연락이 왔고 기획사에서도 연락이 왔다"며 "운동을 그만두고 음악을 한다고 한다. 숭실대학교 실용음악과에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둘째 아들에 대해서는 "'슛돌이' 출신으로 현재 일본에서 축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며 "지난해 U-17 청소년 대표에도 선발됐다"고 전했다.
또 중학생인 막내 아들에 대해서는 "현재 일본에서 지내고 있는데 학원 시험에서 상위 레벨 1400명 중 25등을 했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도 "지난해까지만 해도 '아들' 하면 품에 안겼는데 지금은 안기지 않고 어깨만 딱 내준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MBC 방송화면 갈무리
ⓒKBS 방송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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