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금리 쿠폰 지급…최대 1.29%p 추가
12개월 상품 가입 시 최고 연 5% 금리 적용
가입 고객 10명 추첨해 현금 100만원 지급
케이뱅크는 다음달 20일까지 '코드K 정기예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케이뱅크
케이뱅크가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정기예금 금리를 높인 데 이어 최고 연 5%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해 예금 유치에 나섰다.
케이뱅크는 다음달 20일까지 '코드K 정기예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케이뱅크는 지난 17일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코드K 정기예금 1년 만기 기본금리를 0.1%포인트 인상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우대금리 쿠폰을 추가 제공해 고객 혜택을 확대했다.
우대금리 쿠폰은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최소 연 0.15%포인트부터 최대 연 1.29%포인트까지 무작위로 지급된다.
고객 1인당 한 차례 참여할 수 있으며, 발급일로부터 2주 안에 상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개월부터 36개월까지 선택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12개월 만기 기준 기본금리 연 3.71%에 최대 우대금리를 적용하면 최고 연 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중도해지 시에는 우대금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현금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내 코드K 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100만원씩 지급한다.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상품 가입 전 케이뱅크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추첨함에 내 이름 넣기'를 선택해야 한다.
추첨은 오는 9월 30일 진행된다. 추첨일 기준 상품을 중도해지한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코드K 정기예금 금리를 높인 데 이어 고객들이 보다 높은 금리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금리와 다양한 혜택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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