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휴가철 영세 가맹점 수수료 전액 지원…상생금융 확대

손지연 기자 (nidana@dailian.co.kr)

입력 2026.07.22 17:21  수정 2026.07.22 17:21

7월 27일~8월 2일 온·오프라인 결제·예약·주문 서비스 대상

영세 판매자 별도 신청 없이 지원…9월 수수료 전액 지급

올해 세 번째 수수료 지원…빠른정산·금융지원도 지속 확대

22일 네이버페이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온·오프라인 결제와 네이버 예약·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영세 가맹점의 Npay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Npay)가 여름 휴가철 소비 증가에 맞춰 영세 소상공인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를 지원하며 상생금융 행보를 이어간다.


22일 네이버페이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온·오프라인 결제와 네이버 예약·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영세 가맹점의 Npay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국세청 기준 영세 판매자에 해당하는 온라인 결제 가맹점과 현장결제 가맹점, 네이버 예약·주문 가맹점이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된다.


온라인 결제와 예약·주문 가맹점은 모든 결제수단에서 발생한 Npay 수수료를 지원받는다.


현장결제는 Npay 머니·포인트 결제 건이 대상이다. 지원 기간 발생한 수수료를 합산해 오는 9월 전액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설 연휴와 가정의 달에 이어 올해 들어 세 번째다. 네이버페이는 지난 2월과 5월에도 영세 가맹점 수수료를 지원한 바 있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금융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상생금융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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