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6년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4곳 지정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7.22 12:05  수정 2026.07.22 12:10

7월 2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

이루잡 네이버 예약시스템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

오산시청 전경.ⓒ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청년들이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자유롭게 활동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오산청춘스팟' 4개소를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카페평화(유엔초전기념관, 경기대로 742 1층), 카페로더865((수청로 80-3, 1층), 카페 그리고(동부대로 468-17), 예술단지(밀머리로 63 1층)다.


현재 시에서 운영하는 청년 공간은 오산청년일자리센터 이루잡(운천로 62, 3층)이 유일했다. 이루잡에서는 취업상담 및 컨설팅은 물론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커뮤니티 공간 대여, 스터디 공간 등을 제공하고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만 19세에서 39세 청년이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오산청춘스팟은 공방인 예술단지를 제외한 3곳은 카페다.


우선 카페평화(78석)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단,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단체룸과 대형 모니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보드 게임도 가능하다. 카페로더(24석)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일요일 휴무)하며,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빔프로젝트를 사용할 수 있다.


카페 그리고(50석)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 제공한다. 예술단지(24명)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대형모니터, 노래방, 모니터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이들 공간은 오는 2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이루잡 네이버 예약시스템 사전 예약 후 이용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민생경제과 청년정책팀(031-8036-7569)으로 문의하면 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최규원 기자 (cgw@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