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닛블록, 커스터디 기술력 인정…기술평가 ‘TI-1’

김민희 기자 (minimi@dailian.co.kr)

입력 2026.07.21 11:13  수정 2026.07.21 11:15

서울평가정보, 커스터디 기술력·시장 경쟁력 인정

스테이블코인 발행·관리로 확장 가능성도 평가

인피닛블록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플랫폼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서울평가정보의 기술평가 최고 등급인 ‘TI-1’을 획득했다. ⓒ인피닛블록

인피닛블록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플랫폼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기술평가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인피닛블록은 서울평가정보의 기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TI-1’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TI-1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최상위 수준인 기업에 부여되는 등급이다.


인피닛블록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용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플랫폼의 기술성과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서울평가정보는 인피닛블록이 단순한 디지털자산 보관을 넘어 내부통제와 보안, 운영 효율성을 아우르는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스테이블코인 발행·관리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정구태 인피닛블록 대표는 “이번 TI-1 등급 획득은 인피닛블록의 기관형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디지털자산 제도화와 토큰화 금융 확산에 맞춰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인피닛블록은 지난 2022년 설립된 디지털자산 운영·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디지털자산 커스터디를 비롯해 스테이블코인과 기관형 웹3 인프라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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