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직 12명·운항관리직 6명 등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본사 전경.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 나선다. 검사직 12명과 운항관리직 6명, 행정직 4명, 연구조사직 4명 총 26명이다.
KOMSA는 “내년도 공영항로 직접 운영에 발맞춰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해양사고 예방 및 여객선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릴 방침”이라며 조직 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돕고 근무 환경을 다지기 위해 육아휴직 대체 인력 또한 정규직으로 함께 채용한다”고 설명했다.
입사 지원은 이달 22일부터 내달 7일 오후 3시까지 공단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면접시험 순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0월 중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채용으로 공영항로 운영 등 신규 업무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대체인력 수요에도 대응하겠다”며 “해양교통안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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