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중기 근로자·소상공인 'IBK아이돌봄' 최대 150만원 지원

손지연 기자 (nidana@dailian.co.kr)

입력 2026.07.20 17:12  수정 2026.07.20 17:12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구 대상… 7월 20~24일 신청 접수

중소기업 재직자·개인사업자 지원… 미혼 한부모 가정 우선 선정

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 국책은행 사회공헌 사업 일환

IBK기업은행은 20일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IBK아이돌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자녀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20일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IBK아이돌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발생한 본인부담금을 가구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상반기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해 본인부담금이 발생한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 확인서를 보유한 개인사업자다.


기업은행은 생업과 양육을 홀로 책임지는 미혼 한부모 가정과 가족친화인증기업 재직자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돌봄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이며, IBK행복나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이번 서비스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국책은행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손지연 기자 (nidana@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