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호프' VIP 시사회서 포착…복귀 행보?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7.14 10:18  수정 2026.07.14 10:18

배우 유아인이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유아인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공식 포토월에는 서지 않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유아인이 파란색 모자를 착용한 채 행사장일 찾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아인은 영화 '뱀피르'를 연출하는 장재현 감독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이를 계기로 유아인의 복귀 가능성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뱀피르' 측은 당시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유아인은 의료용 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그가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마약류를 투약하고, 타인 명의를 이용해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았으며 대마를 흡연하고 흡연을 권유한 혐의 등을 적용해 기소했다. 이후 대법원은 지난해 7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의 혐의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200만원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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