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동생 이름은?…에버랜드, '넷째 판다' 이름 공모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입력 2026.07.13 10:34  수정 2026.07.13 10:34

출생 한 달 만에 몸무게 8배 늘어 1.4kg

SNS·주토피아서 댓글 응모

에버랜드가 지난달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판다 가족의 '막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지어주기 위한 전국민 공모를 13일부터 진행한다.ⓒ삼성물산

에버랜드가 지난달 태어난 아기 판다의 이름을 국민 공모로 정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아기 판다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아기 판다는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지난 6월 3일 태어난 암컷 자이언트 판다다. 2020년 푸바오와 2023년 쌍둥이 루이바오·후이바오에 이어 국내에서 자연번식으로 태어난 네 번째 암컷 판다다.


생후 한 달을 넘긴 이달 초 건강검진에서는 몸무게 약 1.4kg을 기록했다. 출생 당시 171g보다 8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에버랜드는 푸바오와 루이바오, 후이바오 때와 마찬가지로 국민 참여를 통해 아기 판다의 이름을 정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이름 공모는 13일부터 일주일간 에버랜드와 뿌빠TV 유튜브·인스타그램, 주토피아 네이버 카페 등에서 진행한다. 원하는 이름과 의미를 관련 콘텐츠 댓글로 남기면 된다. 최종 선정 방식과 발표 시기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아기 판다의 건강 상태와 적응 과정을 관찰한 뒤 일반 공개 시기를 검토할 계획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