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부 장관, 집중호우 대응 지시…"취약 지역 집중 점검해야"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7.08 19:11  수정 2026.07.08 19:12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본부와 산하 기관에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국토교통부

8일 국토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번주 내내 전국적 집중 호우가 예상된다. 우리부 본부 및 각 지방청은 물론 모든 산하기관은 호우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전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라고 지시했다.


특히 "지하차도 및 비탈면 등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해서 인명 피해가 없도록 각 기관장이 직접 챙겨봐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9일 밤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내일까지 충청과 호남에 최고 200mm 이상, 서울 등 그 밖의 중서부와 경북 중북부에는 15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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