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7.08 13:23 수정 2026.07.08 13:24선풍기·음료 취약계층에 전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이 지난 7일 경북 상주시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동아오츠카와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이 지난 7일 경북 상주시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동아오츠카와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본격적인 여름철 불볕더위를 앞두고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운 지역 내 이웃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준비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선풍기 20대를 지원했다. 동아오츠카는 더위를 식혀줄 이온 음료와 생수 등 총 3000병을 기탁했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이번 나눔이 에너지 취약계층 이웃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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