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재난 대응 성과 이어간다…3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7.08 11:20  수정 2026.07.08 12:23

폭염 대응 평가 이어 재난관리 분야서도 지속 성과

행안부 평가서 전국 상위권…재난 대응 역량 입증

안양시청전경ⓒ안양시제공


안양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재난 안전 분야 최고 수준의 종합 평가로, 재난 예방부터 대응·복구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에서 시·군·구 226개 기관 가운데 안양시를 포함한 64개 기관을 ‘우수’로 분류했다.

이어 137개 기관은 ‘보통’, 25개 기관은 ‘미흡’ 등급을 받았다.


안양시는 재난 유형별 저감 활동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 재난 유형별 매뉴얼 관리 체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에 강한 도시, 안전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더욱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해 경기도가 실시한 여름철 폭염 대응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재난 대응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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