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7.07 17:00 수정 2026.07.07 17:00
7일 코레일 대전 본사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을 대상 ‘동반성장 지원사업 설명회’ 현장.ⓒ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7일 대전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지원사업 설명회 및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철도 분야 협력 중소기업과 국내외 시장에 새로이 진출하려는 창업·벤처기업 등 모두 55개 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설명회는 ▲지원사업 안내 ▲제도 교육 ▲기술지원 ▲협력사 소통 등 동반성장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코레일은 창업·벤처, 스마트공장, 해외판로 등 분야별 지원 계획과 공동 기술개발 등 기술지원 절차를 안내했다.
특히 원재료 가격 급등 시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는 ‘납품대금 연동제’와 기술유출을 예방하는 ‘기술보호’에 관한 전문가 교육을 실시해 공정거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매상담회에는 ▲기술(차량, 시설, 전기) ▲연구개발(R&D) ▲인공지능(AI) ▲해외사업 등 6개 분야의 코레일 담당자가 참여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업별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정세훈 코레일 재무경영실장은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코레일과의 동반성장을 발판으로 판로를 넓히고 기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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