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스페라, 기업 외부 노출 자산 관리 웨비나 개최…8일 오후 3시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7.06 14:11  수정 2026.07.06 14:12

'우리 회사는 지금 인터넷에 얼마나 노출되어 있을까?' 주제로 진행

ⓒAI스페라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전문기업 AI스페라(AI SPERA)는 오는 8일 오후 3시 기업의 외부 노출 자산 관리를 주제로 무료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우리 회사는 지금 인터넷에 얼마나 노출되어 있을까?'를 주제로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기업 보안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외부 노출 자산 관리 문제를 질의응답(Q&A) 형식으로 다룬다. 참석 희망자는 사전 질문을 등록할 수 있으며 기업 자산이 외부에서 어떻게 식별되는 지와 보안팀이 인지하지 못한 자산이 공격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등을 실무적인 관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기업 IT 환경이 클라우드, SaaS, 외주 개발, 원격근무 환경 등으로 확장되면서 관리 범위 밖의 자산이 늘고 있다. 테스트용 서버와 방치된 도메인, 외부 접속이 가능한 관리 화면 등은 공격자가 기업의 공격표면을 파악하는 단서가 될 수 있다.


AI스페라는 이번 웨비나에서 기존 취약점 진단과 공격표면관리(ASM)의 차이, 크리미널IP ASM을 활용한 외부 노출 자산 식별 및 위험 우선순위 설정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위협 노출 관리(AITEM) 개념을 바탕으로 외부 자산을 지속적으로 식별하고 위험도를 우선 순위화하는 방안도 함께 다룬다.


강병탁 AI스페라 대표는 "보안 운영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알려진 취약점을 패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이 외부에 무엇을 노출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것"이라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보안 담당자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외부 노출 자산 관리와 ASM의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크리미널IP 공식 홈페이지와 X, 페이스북 등 공식 채널에서 안내하는 등록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자는 외부 노출 자산 관리, ASM, 취약점 점검, 클라우드 자산 관리 등에 관한 질문을 제출할 수 있으며 주요 질문은 웨비나에서 익명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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