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까지 최대 90% 특가…아시아 6일·미주 9일 판매 시작
에어프레미아 프로모션 이미지. ⓒ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연중 최대 규모 할인 행사를 열고 성수기 항공권 수요 선점에 나선다. 유류할증료 인하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낮아진 시점에 맞춰 여름휴가부터 추석, 연말연시 수요까지 겨냥했다.
에어프레미아는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최대 90% 할인된 특가 항공권을 판매하는 프로모션 '프로미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가 항공권은 아시아 노선이 6일 오전 10시, 미주 노선이 9일 오전 10시부터 각각 판매된다.
초특가 항공권은 인천 출발 기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포함한 왕복 총액운임으로 판매된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나리타 20만1800원, 방콕 38만7900원, 홍콩 27만5600원, LA 91만2900원, 뉴욕 100만7300원, 샌프란시스코 83만2900원, 호놀룰루 67만9900원, 워싱턴D.C. 115만73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나리타 32만1800원, 방콕 60만7900원, 홍콩 38만5600원, LA 148만2900원, 뉴욕 175만7300원, 샌프란시스코 138만2900원, 호놀룰루 122만9900원, 워싱턴D.C. 215만7300원부터 판매된다.
초특가 항공권이 조기 소진되더라도 할인코드 'PRMS15'를 입력하면 예약 클래스와 관계없이 항공운임의 최대 15%를 할인받을 수 있다.
탑승기간은 아시아 노선이 6일부터 내년 3월27일까지다. 미주 노선은 LA·뉴욕·샌프란시스코가 9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호놀룰루와 워싱턴D.C.는 내년 2월28일까지다. 별도의 탑승 제한기간이 없어 추석과 연말연시 등 성수기 여행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여행사 등 모든 판매 채널에서 가능하며 초특가 항공권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돼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최근 유류할증료 인하에 더해 연중 최대 할인 혜택까지 제공해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여름휴가는 물론 추석과 연말연시 여행까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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