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판타지오와 전속계약…김선호·이성경 등과 한솥밥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7.03 11:14  수정 2026.07.03 11:14

배우 문가영이 판타지오와 새롭게 출발한다.


3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문가영과 함께하게 됐다”며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했다. 이후드라마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이로운 사기' '그놈은 흑염룡' '서초동'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 12월에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를 통해 현실에 발 디딘 로맨스를 그려냈다. 문가영의 섬세한 표현을 바탕으로, 관객들의 깊은 몰입을 끌어냈다. 이에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문가영은 2027년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고래별'의 주인공 허수아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판타지오의 남궁견 회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 문가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문가영이 가진 다재다능한 역량과 매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러 장르를 통해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문가영이 판타지오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판타지오에는 백윤식, 김선호, 이성경, 옹성우, 이세영, 아스트로, 이창섭, 루네이트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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