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Port-MIS 간담회 성료…항만 이용자 50명과 소통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7.01 08:52  수정 2026.07.01 08:52

최신 항만 정보·민원 현황 등 공유

울산항만공사가 지난 30일 오전 울산 고래연구소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Port-MIS 운영 고객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가 항만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살피기 위해 이용자 간담회를 열었다.


UPA는 지난 30일 오전 울산 고래연구소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Port-MIS 운영 고객 간담회’를 열고 서비스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는 선사와 대리점, 하역사를 비롯한 항만 실무 관계자 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합 Port-MIS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항만시설사용료 징수 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선박 입출항과 항만시설사용 신고 절차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선박저속운항(VSR) 인센티브 제도와 울산항 관련 규정 최신 개정 사항도 다뤘다. 더불어 주요 항만 정보와 민원 처리 현황을 공유해 실무자 이해를 도왔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Port-MIS를 운영하며 발생할 수 있는 여러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용자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혁신 과제를 찾아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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