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6.30 13:51 수정 2026.06.30 13:52어촌신활력증진사업 시작
한국어촌어항공단 보령시(송학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계획 평면도 사진. ⓒ한국어촌어항공단
충남 보령 지역 어촌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규모 어촌 재생 사업이 시작됐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서해지사는 보령 지역 어촌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송학항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밤섬·술뚱 생활권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송학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지방어항과 같은 중규모 어항과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주거·소득 창출 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이다. 사업에는 약 20억원 규모 예산을 투입해 조망 공간과 주민 공동 작업장, 편리한 어장 진입로 등을 조성한다.
고정욱 서해지사 지사장은 “현장 중심의 철저한 사업 관리를 통해 보령 지역 어촌 주민들의 실질적인 정주 여건을 바꾸고 지역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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