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6.30 14:31 수정 2026.06.30 14:3115개 기업 현장 의견 전해
우주항공청 전경. ⓒ데일리안 DB
우주항공청이 국내 민간 위성영상 시장의 성장을 돕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관련 업계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30일 서울 용산역 ITX 회의실에서 국내 위성영상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국내외 위성영상 활용 시장 상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국내 전문기업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이용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했다.
간담회에는 국내 위성영상 분야 15개 주요 기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국내 위성영상 기업들과의 소통을 더욱 단단히 다져나가겠다”며 “민간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위성영상 활용 분야에서 정부가 든든하고 실질적인 조력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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