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라디오 청취자들과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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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MBC는 김경일 교수가 라디오 표준FM 인터뷰 프로그램 '물음표'의 새 진행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물음표'는 정치·사회 현안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뉴스하이킥' 진행자 권순표 기자가 진행을 맡았었다.
권순표 기자가 27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는 가운데, 7월 4일부터 김경일 교수가 새 진행자로 나선다.
김경일 교수는 '어쩌다 어른', '세바시' 등강연과 방송을 통해 한국인의 심리를 분석해 왔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대화하는 '물음표'에서는 어떤 메시지를 도출해낼지 관심이다.
김경일 교수는 대화를 통해 던질 질문들을 예고했다. 그는 "세상의 많은 물음표를 모아, 청취자들이 자신만의 작은 느낌표를 만들어가실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가 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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