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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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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직 복귀가 다시 한번 무산됐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 측이 상정한 1개 안건은 승인된 반면 신 전 부회장 측이 제안한 본인의 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 등 3개 안건은 모두 부결됐다.
이로써 신 전 부회장이 2016년부터 지금까지 총 12번의 주총에서 제안한 안건은 모두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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