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피 시대 열렸다…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6.18 13:10  수정 2026.06.18 13:10

코스닥은 1000선 붕괴

18일 오후 12시59분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26.83포인트(1.43%) 오른 8991.07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는 장중 9008.84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데일리안

코스피가 90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또 한 번 갈아치웠다.


18일 오후 12시59분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26.83포인트(1.43%) 오른 8991.07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는 장중 9008.84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수가 9000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15일 사상 처음으로 8000포인트를 돌파한 지 약 한 달 만에 9000포인트까지 돌파한 셈이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SK하이닉스에 대한 개미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모양새다.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5.87% 오른 266만9000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67만3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32.21포인트(3.12%) 내린 999.75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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