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거·특검 받아들이라는 명령"
"끝까지 거부하면 '데스밸리' 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앞선 것을 두고 "이대로는 안 된다는 국민의 분노"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가 '데드크로스'가 나타나자 이같이 적었다.
이어 "국민은 재판 취소를 포기하라는 것이자, 경제 정책을 전환하라는 것이다"라면서 "무엇보다 재선거와 특검을 받아들이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거부해 보시라"면서 "데드크로스가 '데스밸리'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3~15일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실시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결과, 긍정 평가는 47.7%, 부정 평가는 49.0%로 나타났다. 격차는 1.3%p다.
세부적으로 보면 '매우 잘하고 있음' 37.0%, '잘하고 있는 편' 10.7%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의 경우, '잘못하는 편' 11.1%, '매우 잘못하고 있음'은 37.9%였다.
6·3 지방선거 이후 실시된 직전 조사(6~8일)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50.6%에서 47.7%로 2.9%p 하락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45.5%에서 49.0%로 3.5%p 상승했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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