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치킨, BBQ 홍대입구점ⓒ제너시스BBQ 그룹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응원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BBQ가 경기일 맞춤형 운영과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국가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춰 BBQ앱 운영 시간을 확대하고 할인·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BBQ는 국가대표팀 경기일인 12일과 19일, 25일에 한해 BBQ앱 주문 가능 시간을 기존보다 앞당긴 오전 8시부터 운영한다. 경기 시청과 응원 수요에 맞춰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실제 경기 당일 오전부터 주문 수요가 확인됐다.
BBQ 패밀리타운점에는 오전 10시 기준 주문 영수증이 누적됐으며, POS 오픈 현황 기준 가맹점과 직영점 절반 이상이 평소보다 이른 시간 영업을 시작했다.
매장 응원 수요도 이어졌다. 을지로입구점은 100명 규모의 단체 예약이 접수됐고, 동탄역점에는 오전부터 단체 고객들이 응원 도구를 준비해 경기를 관람하며 치킨을 즐기는 모습이 나타났다.
여의도역점과 강남점 역시 이른 시간부터 매장 식사 고객이 몰리며 경기 당일 치킨 수요가 오전 시간대부터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BBQ는 오는 19일과 25일 경기에도 동일하게 오전 8시부터 앱 주문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BBQ앱 이용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6월 매주 금요일에는 '블랙프라이드 데이'를 진행한다. BBQ앱에서 황금올리브치킨 또는 핫크리스피치킨을 주문하면 4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5일까지 매일 참여 가능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오전 11시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BBQ 오픈런'은 치킨 주문 고객에게 황금올리브 반마리 또는 랜덤 치즈볼을 제공한다.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진행되는 '버라이어티팩' 이벤트에서는 BBQ앱 주문 고객에게 황금올리브 반마리, 랜덤 치즈볼, BBQ 떡볶이, BBQ 감자튀김 가운데 1종을 증정한다.
또 '백원딜' 이벤트를 통해 매일 10명을 추첨해 황금올리브치킨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BBQ 관계자는 "국가대표팀 경기를 응원하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BBQ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일 운영 시간을 확대했다"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즐거운 응원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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